자카르타 패션 파티가 시작됐다. 제 7회 자카르타 패션위크(JFW) 동안 유명디자이너들의 최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일 열린 개막쇼 ‘인도네시아 패션 포워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도네시아 디자이너 특집으로 꾸며졌다.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번 행사는 남부자카르타 스나얀시티 쇼핑센터에서 오는 7일까지 열리며, 국내외 디자이너 200여 명의 작품 2,600점 이상을 약 70회의 쇼를 통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