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팔레스호텔서 “한국 현대 판화 작품전” 전시중 기사입력 2014.08.12 12:08 댓글 0 ▲ 자바팔레스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현대 판화 작품전' 전경.서부자바주 찌까랑 소재 자바펠리스호텔에서 지난 1일부터 ‘한국 현대판화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중견 한국 현대 판화 작가 12명의 작품 40여 점이 이달 31일까지 전시된다.참가 작가는 김이진, 김현주, 박예신, 박준형, 송대엽, 윤세희, 이경희, 이운정, 이윤나, 이은진, 정진경, 최유경 씨 등이다. [데스크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인터뷰] 인니 첫 한국인 유 ·"한국 발전상 소개는 국제사회 인식 개선·동포 위상 강화 도움" ·인니 진출 韓기업들 "당국에 한 목소리 내자"…'팀 코리아' 결성 ·'혈액 종양 앓는 동포에 희망을'…동포청, 조혈모세포 이식 지원 ·"모국 연수 참여하세요"…재외동포협력센터 청소년·대학생 모집 ·재외선거 투표율 역대 최고라지만…동포사회 "아쉽다" 반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