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요노 대통령 부부의 밥퍼 봉사 기사입력 2014.01.21 20:07 댓글 0 ▲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과 아니 영부인이 21일 저녁 서부자바 주 서부까라왕 군 수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공동주방에서 밥과 국을 만들고 있다. (사진=트위터)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과 아니 영부인이 21일 저녁 서부자바 주, 서부까라왕 군 수재민 대피소를 방문해 공동주방에서 식사 준비를 도왔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 내각회의를 열어서 자카르타와 마나도 지역 수해와 시나붕 화산 분출 등 재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 후 수도권 홍수로 농지 피해가 큰 까라왕과 주변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데스크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인니 당국, 차량 경적 소리 ·“발리 관광세, 과반 납부하지 않아” 산디아가 장관 ·북부술라웨시 루앙화산 분화…'최고수준' 경보에 쓰나미 우려도 ·[특파원 시선]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中·日 방문하며 한국 패싱 왜? ·인니 최대 명절 르바란 시작… 약 2억명 ‘민족 대이동’ ·자카르타 인근 군 탄약창고서 폭발사고…사상자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