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질밥 착용 시행 연기 기사입력 2013.12.03 12:32 댓글 0 ▲ 인도네시아 여경들이 여러 가지 질밥의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트위터)수따르만 경찰청장은 2일 무슬림 여자경찰 질밥(히잡) 착용과 관련, 통일된 복장 규정이 확정되지 않아 시행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데스크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인니 당국, 차량 경적 소리 ·북부술라웨시 루앙화산 분화…'최고수준' 경보에 쓰나미 우려도 ·“발리 관광세, 과반 납부하지 않아” 산디아가 장관 ·[특파원 시선]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中·日 방문하며 한국 패싱 왜? ·인니 최대 명절 르바란 시작… 약 2억명 ‘민족 대이동’ ·자카르타 인근 군 탄약창고서 폭발사고…사상자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