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바란) “고향 다녀오겠습니다” 기사입력 2013.08.02 12:18 댓글 0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둘피트리(르바란) 연휴를 엿새 앞둔 2일 오전 땅그랑-자카르타 고속도로에서 귀향길에 오른 차량이 간간히 눈에 띈다. 흰 색 승용차가 고향의 가족들에게 나누어줄 선물을 지붕에 가득 싣고 먼 여정에 올랐다. [데스크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인니 당국, 차량 경적 소리 ·“발리 관광세, 과반 납부하지 않아” 산디아가 장관 ·[특파원 시선]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中·日 방문하며 한국 패싱 왜? ·인니 최대 명절 르바란 시작… 약 2억명 ‘민족 대이동’ ·자카르타 인근 군 탄약창고서 폭발사고…사상자는 없어 ·한국 웹소설이 인도네시아 웹툰으로…현지 작가 각색 첫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