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다르지만... 부까뿌아사는 함께 기사입력 2013.07.19 11:26 댓글 0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단체인 나둘라뚤울라마(NU)의 사이디 의장(왼쪽)과 물야디 개신교 목사(왼쪽에서 세번째)가 서부자바주 브까시의 무아라 까랑지역에 위치한 한 이슬람기숙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단식을 풀고 식사를 하는 부까뿌아사를 하고 있다.부까뿌아사는 무아라 까랑 지역의 인도네시아 기독교 연합에서 준비했다.브까시는 기독교인과 이슬람 소수 종파인 아마디야 추종자들에 대한 종교성 공격이 빈번이 일어나고 있는 지역이다. [데일리 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인니 당국, 차량 경적 소리 ·북부술라웨시 루앙화산 분화…'최고수준' 경보에 쓰나미 우려도 ·“발리 관광세, 과반 납부하지 않아” 산디아가 장관 ·[특파원 시선]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中·日 방문하며 한국 패싱 왜? ·인니 최대 명절 르바란 시작… 약 2억명 ‘민족 대이동’ ·자카르타 인근 군 탄약창고서 폭발사고…사상자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