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작 '고령화 가족'.. 영화배우 박해일 참석
25일 개막식, 그랜드 인도네시아 쇼핑센터 내 블리츠메가플렉스
26일부터 퍼시픽플레이스몰 내 블리츠메가플렉스
한국영화제(KOREAN FILM FESTIVAL 2013)가 자카르타 퍼시픽 플레이스 몰 내 블리츠메가플렉스과 반둥 반둥 파리스 반 자바 블리츠메가플렉스에서 26일(수)부터 30일(일)까지 열린다.
한국영화제 개막식은 25일 자카르타 그랜드 인도네시아 쇼핑센터 내 블리츠메가플렉스에서 열리며, 개막작은 ‘고령화가족’이고,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박해일과 윤재문 그리고 송해성 감독이 초대손님으로 참석한다.
이번 영화제의 폐막작은 도둑들이다.
자카르타 한국영화제는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해를 거듭하면서 상영작품이 늘고 규모도 커지고 있다.
영화관람권은 상영시간 2시간 전부터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상영일정과 자세한 정보는 아래 웹사이트나 www.blitzmegaplex.com/koreanfilmfestival 또는 트위터 @FestFilmKorea에서 확인하거나 자카르타한국문화원(021-2903-565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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