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자카르타 수해주민에 Rp15억 전달 기사입력 2013.02.18 12:57 댓글 0 인도네시아 한인회가 지난달 발생한 자카르타 지역 대규모 홍수 피해 주민들을 위해 18일 인도네시아적십자사(PMI)를 방문, 15억 루피아를 기탁했다. 좌로부터 조규철 한인회 수석부회장, 신기엽 한인회장, 유숩 깔라 PMI 총재(전 부통령), 김영선 인도네시아 주재 한국대사, 김희년 e-트레이딩증권 사장.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인터뷰] 인니 첫 한국인 유 ·인니 진출 韓기업들 "당국에 한 목소리 내자"…'팀 코리아' 결성 ·"한국 발전상 소개는 국제사회 인식 개선·동포 위상 강화 도움" ·'혈액 종양 앓는 동포에 희망을'…동포청, 조혈모세포 이식 지원 ·"모국 연수 참여하세요"…재외동포협력센터 청소년·대학생 모집 ·재외선거 투표율 역대 최고라지만…동포사회 "아쉽다" 반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