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출근길 상쾌하게 ‘씽씽’ 기사입력 2012.12.21 08:49 댓글 0 ▲ 21일 오전 8시15분께 서부자카르타 슬리삐-또망 양방향 교통이 원활하다. 21일 아침 자카르타 출근길 차량이 오래간만에 시원하게 흐르고 있다. 대부분의 자카르타 초.중.고등학교가 21일부터 오는 1월 6일까지 1학기를 마치고 보름 동안 크리스마스 방학에 들어갔고, 일부 사업장들도 성탄절을 맞아 22일부터 나흘 간 휴무하기로 함에 따라 교통량이 감소했다.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바틱에어 기장·부기장, 비 ·"힌두 녀삐와 이슬람 라마단은 성찰의 시간" 종교부 장관 ·신태용의 인니, 베트남에 3-0 완승…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파란불’ ·바틱에어, '비행 중 동시 졸음' 기장·부기장에 정직 처분 ·대한항공 발리∼인천 항공편, 엔진 결함으로 하루 가까이 지연 ·인니 선관위 "프라보워 대선승리…득표율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