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라마단 첫 주말 뿐짝길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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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첫 주말 뿐짝길 한산

기사입력 2011.08.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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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뿐짝 차밭이라 불리는 국영 차 플랜테이션으로 구능마스 중턱에 위치해 있으며, 일반인도 산책과 하이킹이 가능하다.>



라마단 첫 주말 뿐짝길 한산

라마단 기간 중 첫번째 주말이었던 6일 자카르타 외곽에 위치한 대표적인 유원지 뿐짝 지역의 교통이 한산했다.

뿐짝 도로를 따라 늘어선 대부분의 음식점이 낮시간에 문을 닫았다가 저녁에 부까뿌아사 시간이 가까워져서야 영업을 시작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보고르 가독에서 뿐짝 빠스까지 22km 구간의 주행시간은 35분으로, 평소 주말에 1~2시간이 걸리던 것과 비교됐다. 만성적인 교통정체 구간인 찌사루아 시장 앞도 평소보다 통과시간이 단축됐다.

주말에 나들이객들로 북적이던 차밭(Gunung Mas tea plantation)도 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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