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권 진출
걸그룹 홍수 속에서 꿋꿋이 살아남고 있는 걸그룹 '프리스타'는 아시아권 진출로 또다른 시작을 출발한다.
7월말부터 일본으로 시작해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진출을 통해 새로운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힙합&일렉트로닉 장르를 선호하는 '프리스타'는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은 세계인들의 오감을 충분하게 만족시켜 줄 것이다.
방송활동보다 다양한 공연활동을 더욱 활발이 하며 이름을 알려온 '프리스타'는 다른 신인 걸그룹들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바로 3년차 신인으로 아직까지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 그룹들처럼 공중파부터 시작해 방송활동 위주로 활동하지 않고, 신인에 걸맞는 공연 활동으로부터 이름을 알리는데 목적을 가지고 활동을 해왔다.
'프리스타' 멤버들은 다양한 방송활동 기회가 온다면 그것 또한 열심히 하겠지만, 방송에만 중심을 두지 않고, 가수로서의 무대라면 어디든 최선을 다해 대중들과 호흡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프리스타'는 CEO, 슬아, 니유, 이룸 4명의 걸그룹으로 구성됐으며 7월말부터 일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등에서 한류열풍의 새로운 폭풍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동양뉴스통신(dynewsa.com)=데일리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