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혼잡비용으로 한해 Rp45조 손실 기사입력 2012.06.22 06:06 댓글 0 자카르타 교통부는 21일(목) 자카르타 시내의 만성적인 차량정체 결과 매년 Rp45조에 이르는 막대한 혼잡비용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교통부는 연료소비, 차량운영, 시간손실, 경제손실 및 대기오염 등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손실비용을 추산했다.사진은 21일(목) 중부자카르타 대로변을 수많은 차량과 오토바이로 빽빽이 줄지어 서있는 모습.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바틱에어 기장·부기장, 비 ·"힌두 녀삐와 이슬람 라마단은 성찰의 시간" 종교부 장관 ·신태용의 인니, 베트남에 3-0 완승… 월드컵 최종 예선 진출 ‘파란불’ ·바틱에어, '비행 중 동시 졸음' 기장·부기장에 정직 처분 ·대한항공 발리∼인천 항공편, 엔진 결함으로 하루 가까이 지연 ·인니 선관위 "프라보워 대선승리…득표율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