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오젝 빠융 기사입력 2012.06.05 08:51 댓글 0 어제 밤 자카르타에 오랫만에 시원하게 비가 내렸다. 소나기가 내리면 대기하고 있었다는 듯이 어디선가 쏜살같이 달려온 꼬마들이 운전하는 오젝 빠융. 사진은 4일 오후 8시30분께 자카르타 플라자인도네시아 앞.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인니 당국, 차량 경적 소리 ·“발리 관광세, 과반 납부하지 않아” 산디아가 장관 ·북부술라웨시 루앙화산 분화…'최고수준' 경보에 쓰나미 우려도 ·[특파원 시선] 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中·日 방문하며 한국 패싱 왜? ·인니 최대 명절 르바란 시작… 약 2억명 ‘민족 대이동’ ·자카르타 인근 군 탄약창고서 폭발사고…사상자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