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 10.1' 인도네시아 런칭.. ‘매진'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이 아시아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출시, 첫 날 판매량이 매진돼 큰 호응을 얻었다.
2일 자카르타 퍼시픽 플레이스 몰에서 열린 갤럭시탭 10.1 런칭 행사에 현지 언론과 통신업계 관계자, 소비자 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탭 10.1 1,200대를 현장에서 판매했다.
삼성전자는 당초 계획한 현장 판매 물량 1,000대에 추가로 200대를 긴급 투입해 7시간 만에 모두 판매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인도네시아 갤럭시탭 10.1 런칭을 기념해 현지 통신사업자 텔레콤셀과 함께 당일 갤럭시탭 10.1을 구매한 소비자들에 한해 미화 약 100달러의 할인과 1년간 데이터 무료 사용권 지급 이벤트를 진행했다.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은 ▲해상도 WXGA(1280×800)급 10.1인치 대화면 ▲풀HD 동영상 재생 ▲듀얼 스피커 ▲어도브 플래시 지원 ▲300만 화소 카메라 ▲7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