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르따미나, 이번주 업소용 LP가스 가격 인상
국영석유회사 뻐르따미나가 이번주 업소용 50kg짜리 LP가스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현지 언론이 4일 보도했다.
모하맛 하룬 뻐르따미나 대변인은 LP가스 가격의 인상률을 밝히지 않은 채 “당초 6월에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이번주에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 소비가 절정에 달하는 라마단이 8월에 도래하므로 LP가스 공급량을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뻐르따미나에 따르면, 비보조금 LP가스 유통량은 90만t으로 실제 수요량 120만t보다 적다. 비보조금 LP가스의 70%는 가정용인 12kg짜리이며 30%는 영업용인 50kg짜리다.
50kg짜리 LP가스 판매가격은 현재 kg당 7,355루피아고, 인상률은 10%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뻐르따미나는 현재 kg당 5,850루피아에 판매하는 12KG짜리도 12%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