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 주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 주의

기사입력 2011.06.14 14:3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동포 안내문 - 2011.06.14(화요일)
담당: 이희성 영사,
Tel: 021-2992-2500, Fax: 021-2992-3131,
당직폰: 0811-852-446 (
http://idn.mofat.go.kr)

제 목 :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 주의

인도네시아 체류 4년 반 된 동포 A씨는 최근 중고차 구입을 원하는 부부 및 은행원으로 위장한 현지인 3명의 사기단으로 부터 보이스 피싱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바, 현재 이러한 사례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매일 발생하고 있으며 이들은 현지 언어 및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접근한다고 하니 동포여러분께서는 유사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특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해사례>

A씨는 자신의 차량을 팔겠다는 신문광고를 냈고, 이를 보고 현지인 여자가 문자 메세지로 차량이 마음에 든다며 자기 남편이 연락하면 그와 흥정을 하라는 부탁이 있었음.

얼마 후 남편이라는 사람한테서 연락이 와서 가격흥정을 하고 1천만루피아를 계약금으로 보내겠다고 해서 A씨가 계좌번호를 알려주었으며 잠시 후 돈을 부쳤다는 그의 전화연락을 받고 인터넷뱅킹으로 확인 했으나 입금되지 않은 상태였음.

그 남편에게 입금되지 않았다고 하니까 현금자동입출금기계(ATM)가 있는 곳으로 가라는 전화를 받고 도착해보니 은행직원으로 위장한 사람에게 전화를 바꿔주며 은행에 통신장애가 생겼다는 핑계를 대고 은행잔고가 얼마인지 계속 질문을 하였으며 잔고 상태를 확인한 후, 나중에 다시 시도해 보겠다고 하며 잔고가 많아 질 때까지 기다렸음.

은행잔고가 충분해지자 그 남편이라는 사람이 A씨에게 ATM이 있는 곳으로 가서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해, A씨가 ATM에 도착하자 만디리은행 직원으로 위장한 사람을 바꿔 주었고, A씨는 그 사람이 하라는 대로 현금카드를 넣고 따라 하는 바람에 돈을 받고자 했던 A씨는 되레 자신의 계좌에서 1천만루피아를 사기범의 계좌이체하고 말았음.  끝.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