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본 시내에서 본 저녁 노을 기사입력 2012.03.10 16:39 댓글 0 ▲ 암본 항구의 저녁 노을 태양이 뭉게구름 낀 하늘길을 지나 지평선 끝에서 마지막 빛을 발하고 있다. 하루도 빠짐없이 해가 뜨고 지지만 항상 똑같은 해돋이와 해넘이 장면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진제공 : 데일리인도네시아 구독자]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건보공단 "외국인·재외 ·해외서 한국 휴대전화 없어도 국내 디지털 서비스 이용 가능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급식소 운영 희망자 사전 조사 안내 ·[기고문] 재외국민들의 참여: 한국의 미래를 위한 투표의 중요성/성준식 ·[기고문] 투표는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 켈리 도연 ·한국인 사망 원인 5위 뇌졸중, 이렇게 예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