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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풍경

기사입력 2012.01.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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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 한 쇼핑몰 꽃가게에 음력설을 맞아 금귤과 벗꽃을 전시해 놓고 있다.
▲ 자카르타 한 쇼핑몰에 설치된 새뱃돈 붉은 봉투인 앙빠오 장식.


흑룡해인 올해 음력설은 이달 23일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음력설은 임렉(Imlek)이라 불리며, 중국인들의 설이라고 알려져 있다.


음력설은 수하르토 집권기에 중국인 탄압정책으로 사라졌다가, 압두라만 와히드 전 대통령이 중국문화 억압정책을 완화시키면서 부활했다.


과거에는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설 분위기가 났으나 지금은 쇼핑몰이나 상점을 중심으로 시내 어디에서나 빨간색 종이에 쓰인 황금색 한자 "꽁시파차이(
恭喜發財)"와 금귤, 매화꽃, 새뱃돈 봉투 앙빠오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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