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피자, 할랄 인증 획득…"한국 피자 브랜드 최초" 기사입력 2023.08.25 11:17 댓글 0 고피자 [고피자 제공] 고피자는 자사의 인도네시아 도우 생산공장이 인도네시아울라마협회(MUI)로부터 할랄(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고피자는 "한국 피자 브랜드가 할랄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고피자는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한 도우를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데스크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프라보워, 신수도 등 대 ·내년 1월 부가가치세 인상... “세수입 대안 찾아야” ·인니 정부, 부가가치세 인상 연기? 의회 결정에 달려… ·트럼프 관세 위협, 인도네시아에 미칠 영향은 ·"스타링크, 인니 전역 커버에 직원 4명·투자금 30억원" ·프라보워 대통령 "15년 내 화석연료 발전소 모두 폐쇄"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