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해질 무렵 기사입력 2011.12.23 19:37 댓글 0 23일(금) 저녁 땅그랑 리뽀까라와찌 하늘에 해질 무렵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황혼의 햇볕을 받은 고층 빌딩들이 황금빛으로 빛나고, 미쳐 먹구름이 도달하지 않은 하늘은 아직 파랗게 남아있다. 본격적인 우기에 접어드는 12월에는 자바섬 서안에 위치한 자카르타와 땅그랑은 해질녁 하늘이 천개의 얼굴로 변신한다. ▲ 금요일 저녁 황혼 ▲ 서쪽 하늘로 지는 해를 먹구름이 둘러쌌다. [데일리인도네시아 기자 dailyindo@gmail.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건보공단 "외국인·재외 ·해외서 한국 휴대전화 없어도 국내 디지털 서비스 이용 가능 ·[기고문] 재외국민들의 참여: 한국의 미래를 위한 투표의 중요성/성준식 ·[기고문] 투표는 우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 켈리 도연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급식소 운영 희망자 사전 조사 안내 ·한국인 사망 원인 5위 뇌졸중, 이렇게 예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