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간] ‘아세안 슈퍼앱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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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세안 슈퍼앱 전쟁’

기사입력 2021.10.0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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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앱.jpg
아세안 슈퍼앱(펴낸곳: 페이지2)  책 표지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자본시장과 대기업, 스타트업을 천착해온 고영경 박사가 <아세안 수퍼앱 전쟁>을 펴냈다.

 

한국인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플랫폼으로 카카오가 있다면, 동남아에는 그랩(Grab)이 있다. 동남아 8개 도시에서 매일같이 사용하는 필수 앱이 바로 그랩이다. 그랩은 카카오택시와 우버, 카카오페이, 뱅크, 배달의민족, 퀵서비스 등을 모두 합쳐놓은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이렇게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슈퍼앱니다. 

 

그랩은 이미 2014년에 유니콘 대열에 들어섰고 2018년에는 동남아 최초로 데카콘이 됐다. 그리고 2021년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400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그 이름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그랩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떻게 성장했느며,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 기업인지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거대한 흐름이 아시아를 향하고 있다. 혁신과 스타트업,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된 이래 아시아에는, 특히 동남아에는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모바일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들이 곳곳에서 생겨났고, 작은 스타트업들이 거대한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데카콘(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하며 경제와 시장의 지형을 바꿔놓고 있다.

 

이 책은 6억 7000만의 거대한 아세안 시장을 움직이며 디지털 경제의 판을 흔들고 있는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 이른바 ‘슈퍼앱 5(그랩, 고젝, SEA, 라인, VNG)’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이다. 이들 ‘슈퍼앱’에 대한 이해 없이는 동남아 시장의 중요성과 미래를 읽을 수 없다.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자 말레이시아 선웨이대학 경영대 겸임교수인 고영경 저자는 이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답게 오랜 현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슈퍼앱의 성장과 아세안 경제의 미래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과 혜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크게 △아시아의 시대, 동남아 슈퍼앱이 온다 △[슈퍼앱 1부] 진격의 거인 셋 △[슈퍼앱 2부] 메신저에서 슈퍼앱으로 △다가올 미래, 변화하는 미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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