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상균의 식물원 카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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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의 식물원 카페 105

기사입력 2021.09.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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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식물원카페.jpg




  “……/꽃 이름 세 개 겨우 외워내니/바닷가 여름이 간다/참, 예쁘다는 말 기다리다 여름 보낸 것 같지만/꽃잎은 꽃들의 눈물일 수 있다/……”

  9월 들어 비가 잦습니다. 14호 태풍 ‘찬투’가 발생해서 대만 쪽을 향하고 있고, 이후로도 태풍 발생이 이어지겠지요. 추석과 농작물 수확을 앞두고 태풍이 우리나라를 향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서 10월 말이면 ‘위드 코로나’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있습니다. 곧 다가올 쨍한 대기와 청명한 푸른 하늘을 기다리며 하루를 보냅니다.


  모두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조속히 극복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모든 생명에게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백예린의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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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균 약력


  김상균 시인은 서울 출생으로 부산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5년 무크지 <가락>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자작나무, 눈, 프로스트>와 <깊은 기억> 등이 있다. 대학 강사와 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교감으로 퇴임하였다. 다수의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는 사진작가이며, 일찍부터 영화와 음악에 대한 시와 글을 써온 예술 애호가이자, 70년대 후반부터 배낭여행을 해온 여행 전문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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