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주인도네시아 대사관·한인회·상공회의소, 코로나 비상 대책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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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네시아 대사관·한인회·상공회의소, 코로나 비상 대책에 맞손

기사입력 2021.07.0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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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화상으로 열린 코로나 대응 민관 비상 대책회의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제공]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한인회와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코참)가 협력해 코로나19 비상 대책 마련에 힘쓴다.


7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박태성 대사 주재로 한인회와 코참, 인도네시아 진출 주요 한국 기업,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코로나 비상 대책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산소발생기 50대와 1천명분 비상 의료물품(산소포화도 측정기 등)을 준비하고, 한인을 위한 병상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에어앰뷸런스·전세기 서비스 회사인 플라잉닥터스가 한인들을 위해 산소발생기 15대를 기부하기로 했고, 주요 한국 기업들도 한인회가 필요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기준 한인 확진자는 누적 239명이며 이 가운데 11명이 숨지고, 63명이 에어앰뷸런스나 전세기를 타고 한국으로 이송됐다.


대사관에 신고하지 않은 사례가 많기에 실제 감염자는 6월 한 달에만 400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우리 정부는 지난달 인도네시아발 입국자 총 5,258명 가운데 내국인 132명, 외국인 108명 등 총 240명이 입국 과정에서 확진되자, 이달 4일부터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결과지가 없으면 비행기 티켓을 받지 못하도록 했다.


이어 13일 도착하는 인도네시아발 입국자부터는 대사관이 지정한 병원에서 발급받은 PCR 음성결과지를 제시해야만 효력을 인정해주기로 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우리 정부 방침에 따라 실로암병원 체인 28곳과 9개 병원·검사소만 한국 입국용 PCR 검사소로 지정했다"며 "자카르타에 9곳이 있고 나머지는 지역별로 정했다"고 말했다.


대사관은 방한중인 교민 등 한국발 인도네시아행 출국 예정자에 대한 백신 우선접종과 장·단기 체류비자(KITAP·KITAS) 소지자에 대한 입국제한 완화를 우리 정부와 인도네시아 정부에 각각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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