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손은희 작가 네번째도서 ‘인생은 변수가 있는 법이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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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희 작가 네번째도서 ‘인생은 변수가 있는 법이야’ 출간!

기사입력 2020.12.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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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희3.png

  인도네시아 한인문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한바 있는 손은희 작가가 

  올해 10월에 3번째 도서인 ‘진정한 라이벌은 어제의 나야’(자기계발서/CLC) 출간 이후, 

  연이어 이달 12월에 4번째 도서 ‘인생은 변수가 있는 법이야’(CLC)를 출간하여 화제다. 

  이 책에는 인생의 갖가지 고난속에서 힘들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다시 시작하고픈  

  강한 의지를 심어주는 강렬한 응원메세지와 긍정에너지가 행간마다 

  듬뿍 담겨져 있다.

 

손은희1.JPG

 

  특히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 정신적인 다양한 압박감속에 지내기 쉬운 이때, 조곤 조곤 작가가 들려 주는, 생동감있는 긍정언어에 귀기울이다보면 마음속 삶의 무거운 짐들로부터 홀가분해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연이어 새로운 도전 의식을 흠뻑 받을 수 있어 좋다. 

  무엇보다 단순한 응원이나 긍정의 메시지를 넘어, 각자가 처한 고난속에서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네 가지 인생변수’를 제시하는데, 작가만의 이 독창적인 네가지 인생변수가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포기치 않고 재기하고자 하는 단단한 용기와 신선한 의욕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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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희 작가는 대학때부터 일본의 여류작가 ‘미우라 아야꼬’를 롤 모델로 삼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당시 교내 ‘성신 문학상’ 시상을 시작으로 졸업 후에는 ‘크리스찬 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이 당선된 바 있다. 2001년에는 ‘말씀의 샘에서 퍼올린 행복’을 출간하고 한국극동방송의 ‘저자와의 대화’에 출연하였다. 그 후 동남아 교민 대상 한나프레스(한인신문)에 수필이 당선되여 자카르타에서 ‘한인신문’을 비롯 ‘Grace 저널’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연재한 바 있다. 2013년에는 ‘하나님의 퍼즐조각’을 출간했고 올 2020년 10월에 ‘진정한 라이벌은 어제의 나야’라는 제목의 자기 계발서를 세번째 도서로 출간했다. 이 책은 국민일보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국민일보에도 소개되였고 교보문고를 비롯 전국 여러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중이다. 현재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Marah natural(캐나다 대체의약품)인도네시아 지사를 남편과 함께 운영하며 ‘건강관리사’(자격증 소지)로서 사람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열심히 사업하고 있다. 

  사업과 글쓰기를 병행하며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글을 계속적으로 써 갈 계획이라고 한다. 

 

          판매처/교보문고, 영풍문고 및 전국 기독교 서점   

          한국직배/010-9580-0231

          인니직배/0816-165-8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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