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니 한인 수필가 손은희씨 세번째 도서(자기계발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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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한인 수필가 손은희씨 세번째 도서(자기계발서) 출간!!

기사입력 2020.09.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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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 지부인 인니문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한바 있는 수필가 손은희씨가 한국 CLC출판사에서 9월 17일에 자기계발서인 ‘진정한 라이벌은 어제의 나야’라는 제목의 도서를 출간했다.

현재 자카르타에서 건강관리사로서 캐나다 대체의약품 사업을 하고 있는 손은희작가는 대학때부터 일본의 미우라아야꼬를 롤모델로 삼고 글을 쓰기 시작하였는데 ‘말씀의 샘에서 퍼올린 행복(2001년), 하나님의 퍼즐조각(2013년)에 이어 이번 ‘진정한 라이벌은 어제의 나야’는 세번째 역작이다. 

이 세번째 출간도서는 모두가 심신이 지쳐 있는 이때, 독자들에게 자칫 환경에 결박당하기 쉬운 꿈의 날개를 다시한번 퍼득여 도전해보자고 조용하지만 힘차게 독려한다. 

책속에는 “꿈도 유통기한이 있다” “꿈도 폐기처분 시간이 있다”등등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의 한계를 절감하게 하는 구절들이 유독 많다. 즉 인생의 유한성을 확실히 인지하는 것이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열정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 토대임을 강조한다. 

또 어떤 힘겨운 상황속에서도 우리가 가슴에 품고 있는 꿈을 결코 포기하지 말고 시간을 아껴 함께 이루어가자는 메세지가 행간마다 강렬하게 튕겨져 나온다. 

그래서 독자는 책을 읽는 내내 긍정에너지를 가슴으로 흠뻑 받을 수 있어 좋다.  또 성공을 향해 무한질주하며 타인과의 과도한 경쟁으로 삭막해져가기 쉬운 이때, ‘진정한 라이벌은 어제의 나 자신’임을 당차게 외친다. 

그러면서 어제의 나자신보다 더 나은 나로 탈바꿈하기 위해 매일 매일 선순환적생활패턴을 실천하자고 스토리 텔러처럼 조근조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잃어버렸던 지난날의 꿈을 아스라히 기억하게 하고 그 꿈을 더 이상 시간이 흐르기 전에 이루어야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되찾게 할 것이다. 또 지금 열심히 꿈을 향해 비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소리를 들려줄 것이다.  

MOM 2.jpg▲ 손은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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