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발리섬 '꾸따∼공항' 지하 경전철 건설…한국 참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발리섬 '꾸따∼공항' 지하 경전철 건설…한국 참여

기사입력 2020.01.22 20:4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철도시설공단, 인니업체 MOU 체결

22일 자카르타 경전철.jpg▲ 한국 기술로 만든 자카르타 경전철[자카르타=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경전철(LRT) 건설사업에 한국이 참여한다.

22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철도시설공단은 전날 인도네시아 국영 건설사인 '닌디아 까르야'(Nindya Karya)와 경전철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발리섬 유명 관광지인 꾸따에서 응우라라이공항(덴파사르공항)까지 4.75㎞ 구간에 5조 루피아(4천280억원)를 투입해 전 구간 지하에 경전철을 건설하고자 한다.

21일 발리 꾸따-공항 경전철 노선도.jpg▲ 발리섬 '꾸따∼공항' 지하 경전철 예상 노선[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제공]
 

닌디아 까르야 사장 카림은 "인도네시아 공항 공사가 지하에 여객 셔틀용 LRT를 건설해 교통혼잡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고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올해 6월께 공사를 시작해 2022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 투자자 뿐만 아니라 사업의 당사자로 동참하고, 인도네시아 공항공사도 곧 MOU에 참여할 예정이다.

21일 자카르타 경전철.jpg▲ 한국 기술로 만든 자카르타 경전철[자카르타=연합뉴스]
 

앞서 철도시설공단은 인도네시아 북부 외곽을 달리는 경전철 1단계 사업을 수행했다.

5.8㎞ 구간, 6개 역을 잇는 토목공사는 현지 업체들이 했지만, 철도공단이 한국 중소기업과 손잡고 우리 기술로 전력과 신호체계 등 경전철 시스템을 구축했다.

철도공단은 자카르타 경전철 1단계 구간이 지난달 상업 운행을 시작한 데 이어 2단계(7.5㎞) 공사의 사업관리를 총괄하는 사업관리용역을 수주했다.

이번 발리섬 경전철 건설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석 달 동안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진다. [연합뉴스]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