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도네시아 교민 자녀 최두영, 육군 소위 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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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교민 자녀 최두영, 육군 소위 임관

기사입력 2019.06.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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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최두영.jpg
 

육군 학사사관 64기와 단기간부사관 40기 통합 임관식이 28일 오전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렸다.

서욱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임관식에서는 학사 541명(여군 76명 포함), 단기 간부 30명(여군 1명 포함) 등 엄격한 종합평가를 통과한 571명의 신임장교가 임관 자격을 받았다.

육군이 보도자료에 밝힌 화제의 인물 가운데 인도네시아 교민 자녀인 최두영(23) 소위가 있다. 최 소위는 태어나면서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생활해 외국 영주권을 얻을 수 있었지만 육군 중위로 전역한 아버지 최원금(58·학사 5기) 씨와 해군에서 복무 중인 형 최두찬(27·해군 사관후보생 122기) 중위의 영향을 받아 장교의 길을 걷게 돼, 삼부자가 모두 학사장교가 됐다. 최 소위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아버지의 리더십과 도전정신을, 형의 절도 있고 단정한 모습을 보며 장교의 매력을 느꼈다던 최 소위는 “어떤 상황에서도 인내하며 상·하급자와 소통하며 부하들을 사랑하는 장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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