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Impossible을 I'm Possible로"…월드옥타 무역스쿨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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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sible을 I'm Possible로"…월드옥타 무역스쿨 개교

'한민족 글로벌 경제사관학교'에 국내외 청년 120명 참가
기사입력 2018.10.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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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글로벌 경제리더 사관학교'로 불리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의 '제16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모국방문 교육'이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에서 시작됐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공동 개최하는 이 무역스쿨에는 해외 100명, 국내 청년 20명 등 모두 120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26개국 57개 지회와 아주대, 경남대, 전주대, 한남대, 차의과대 등에서 글로벌 창업과 해외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이 무역스쿨에 입교했다.

입교식은 박기출 회장의 개회사,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의 격려사, 오영태 아주대 부총장의 축사, 교육생 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 회장은 "무역스쿨은 '불가능'(Impossible)을 '나는 가능하다'(I'm possible)로 바꾸는 자리이고, 여러분의 선배가 구축해 놓은 전 세계 3만여 명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장(場)"이라며 "언젠가 여러분이 이루고자 하는 큰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사장은 지일우 한민족센터 본부장이 대독한 격려사에서 "이번 교육 기간 각자의 우수한 자질에 더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를 익히고 글로벌 마인드도 함양해 차세대 리더로서의 기반을 다지기를 기대한다"며 "연합뉴스는 월드옥타의 동반자로서 여러분이 세계 무대에서 성공적인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2일 월드옥타 단체.jpg▲ 차세대 모국방문 스쿨 입교식 기념촬영 [연합뉴스]
 

입교식에는 월드옥타의 황희재 대외협력 부회장, 이태석 차세대 위원장, 이종원·강동진·홍해·은상진·이상훈·김순원 등 차세대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입교식에 앞서 '월드옥타와 차세대'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참가자들은 23일부터 29일 수료식까지 로빈 리 몬스터 부사장을 비롯해 최광철 SK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송창근 인도네시아 KMK글로벌 스포츠그룹 회장, 최재원 다음소프트 이사, 박진 아시아미래연구원 이사장,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등의 특강을 듣는다.

또 글로벌 비즈니스의 실무 교육과 함께 팀을 나눠 창업 아이템을 짜고 이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상륙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도 갖는다.

월드옥타는 매년 6∼8월 대륙과 지역에서 통합 교육으로 무역스쿨을 치르거나 지회별로 나눠 진행한다. 교육이 끝나면 성적이 우수한 수료생을 10월 모국으로 초청해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모국방문'을 연다. 이를 통해 지난 2003년부터 15년 동안 2만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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