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발리 아궁화산 분화…화산재로 여객기 운항 차질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발리 아궁화산 분화…화산재로 여객기 운항 차질

"대한항공 등 국제선 26편 취소"
기사입력 2018.06.29 00:2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휴양지로 유명한 발리 섬의 아궁 화산이 28일(현지시간) 분화해 대규모 화산재를 내뿜으며 여객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발리국제공항의 온라인 운항 정보에 따르면 대한항공, 에어아시아, 호주 콴타스 항공,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등 항공사의 일부 항공편의 운항이 취소됐다.

공항 측은 발리 출·도착 국제선 여객기 26편이 취소돼 약 5천 명의 여행객이 영향을 받고 있으며, 국내선 여객기도 약 10편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발리의 주요 관광지인 꾸따에서 70㎞ 떨어진 아궁화산은 지난해 9월부터 격렬히 분화하며 인근 주민 수 만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 들어서는 활동이 잠잠해짐에 따라 당국은 화산 경보 단계를 최고 등급에서 하향했다.

해발 3천m가 넘는 이 화산은 1963년에는 대폭발을 일으켜 1천100명이 사망한 바 있다. [연합뉴스]

아궁화산2.jpg▲ 28일 20시께 아궁 화산 분화 모습. [사진: BNPB]
 
아궁화산1.jpg▲ 28일 18시께 아궁 화산의 위성사진. 화산재가 서쪽 방향으로 확산되고 있음. [사지니 BNPB]
 


<저작권자ⓒ데일리인도네시아 & www.dailyindonesi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