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KS,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이하 JIKS, 교장 선종복)는 재외한국학교로서는 처음으로 학부모샤프론봉사단이 결성된 이후 3급 연수에 이어 지난 10일 2급 연수를 가졌다.
JIKS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날 연수는 학부모샤프론봉사단원(단장 장문선) 30여명을 대상으로 선종복 교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에게 최고의 감동과 인성계발, 자기 변화의 계기를 부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학생봉사 지도 방법, 학생 스스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자기주도 학습지도 방법 등을 주요 골자로 1시간 정도 진행됐다.
아울러 샤프론봉사단이 지역사회봉사의 구심점이 되어 봉사의 참의미가 학생들에게 실천될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그동안 JIKS 학부모샤프론봉사단은 밥퍼 해피센터 봉사, 수까부미 지역사회 봉사와 통역 봉사, Indonesia Heritage Society 번역 봉사, 앨범 제작 봉사, 고아원 'Sinar Pelangi' 일일 봉사, 무지개 공부방 등 현장 체험 봉사활동 형태로 다양하게 이루어져 왔다. 오는 연말에는 인도네시아 Goodneighbors와 봉사 협약식, 봉사활동 모음집 발간 등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2급 연수를 마치고 나서 학부모샤프론봉사단은 학교, 학부모, 교민사회, 지역사회 상호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더욱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JIKS 채상진 담당교사는 “학부모샤프론봉사단이 봉사활동의 선봉대로서 지역사회에는 도움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나눔과 배려의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JIKS 가족들의 응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