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가루다항공, 인천-인도네시아 노선 증편 [시] 화석을 찾아서/최장오 [문화탐방기] 자카르타를 살펴보다-김동현 따만 파타힐라, 해맑은 웃음 속 뼈저린 상처 [여행] 리조트 속 리조트 "멜리아 발리"
실시간 잘란잘란 인니기행기사 김정훈의 Travel Indonesia 12014/02/09 20:40 '디디, 나 3개월간 인도네시아 여행할 거야'#01. 인도네시아를 알면 동남아여행이 두배로 즐거워진다 [편집자주] 하늘의 별만큼 많은 섬에 400여개의 종족과 언어로 이루어진 인도네시아. 원시문화에서 첨단기술 그리고 열대우림기후에 만년설이 공존하는 인도네시아. 알면 알수록 혼란스럽고 매력적인 ... APEC정상회의 열리는 발리의 매력2013/10/04 12:09 제2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10월 7~8일 인도네시아 발리의 누사두아에서 개최된다.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세계적 관광 휴양지인 발리의 숨은 매력과 다양한 풍광을 현지에 장기 체류 중인 한국인 여행가 김정훈* 씨의 글과 사진을 ... (탐방기) 뮤지움 디 뜽아 끄분2013/09/20 07:49 한*인니문화연구원 240회 문화탐방기뮤지움 디 뜽아 끄분(MUSEUM DI TENGAH KEBUN) 김현미 (한*인니문화연구원 회원) 집 구경. 그것도 집 자체가 박물관인 집. 더군다나 TENGAH KEBUN 박물관은 쉽사리 구경하지 못하는 박물관이 아니던가? 난 여기 인도네시아에서 여태껏 내가 알지 못했던 혹은 책에서만 읽었... (시) 브로모와 에델바이스2013/03/22 07:31 브로모와 에델바이스 김성월새벽이 눈뜨기 전 어깨에 사룽을 걸치고 뻐난자깐으로 올라 가내려앉은 하늘로 두 팔을 휘저었더니 내 손에 별과 달이 묻었다 아침햇살이 발아래 모이면뜽그르족 마부가 태워주는 말을 타고로로 안떵공주와조꼬 수거르왕자 막내아들,까소도의 전설을 이야기... 수천 개의 연, 발리 하늘을 수놓다2012/07/15 11:20 연날리기 축제가 13일 발리의 빠당 갈락 해변에서 열렸다고 언론이 보도했다.발리의 하늘은 연날리기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1,216개의 형형색색의 연으로 뒤덮였다. 앞으로 3일 동안 계속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 연과 창작 연이 경쟁하게 된다.첫 날 경연에는 베베안 연, 장간 연, 쭈쭈깐 연 등 100... [유료]세계에서 가장 작은 섬은 심삥섬2012/07/13 11:41 서부깔리만딴의 싱까왕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신까 아일랜드 파크 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섬인 심삥(Simping)섬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심삥섬 입구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섬이라는 것을 알리는 안내판이 있다. 이 안내판에는 심삥섬이 유엔에서 인정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섬이라고 적혀있... 숨은 보석 롬복에 관광 오세요~~2012/07/08 07:52 롬복섬 중부지역에 위치한 쁘라야 국제공항에서 북쪽으로 자동차로 두 시간 반 거리에 있는 딴중.아침이 되면 눈부신 햇살이 메다나 해변의 하얀 모래와 바다 건너편에 야자수가 무성한 길리 아이르, 길리 메노, 길리 뜨라왕안 등 세 섬을 비춘다.북부롬복군 조한 샴슈 군수는 "앞에 언급한 것 외... [기행] 그곳에 가면 길을 잃어버리고 싶다2012/05/07 04:02 한*인니문화연구원 210– 212회 문화탐방기 2012년 4월17일(화)~19일(목) -자바의 스위스 Ciwidey-Garut 편-글 : 이인상 (전 자동차학과교수 / 현 찌까랑 한인회교육위원장) 이 세상은 책이다. 여행을 하지 않은 사람은 한 페이지만을 계속 보는 사람과 같다. -성 아우구스티누스-29명의 회원들이 문화연구원에서 아침 6... 1006년, 이후 1006년 족자의 선물2012/02/18 14:04 한*인니문화연구원 제 204회 –206회 문화탐방기 글: 이인상 한*인니문화연구원 문화탐방회원 살아 숨 쉬는 고도(古都) 족자카르타(Jogjakarta)을 탐방. 족자는 자바인의 고향으로 아직도 술탄(Sultan)이 지배하는 곳. 종교적 유물 유적과 문화 예술이 있는 곳이며, 수공예품 및 바띡 생산의 중심지... ‘브로모’ 모래의 바다에서 별의 바다를 보다2011/09/16 13:38 ‘브로모’ 모래의 바다에서 별의 바다를 보다 글.사진 : 신성철 데일리인도네시아 대표 무슬림들은 금식을 하는 라마단에 여행을 하지 않으므로 관광지가 한산하다는 말을 듣고 즉흥적으로 브로모(Bromo) 여행을 결정했다. 하지만 브로모는 건기가 절정에 달하는 7월과 8월이 성수기여서, 실제로 호텔 예약이 ... 처음12